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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 위를 달려보세요’ 30일 개통 축하 마라톤대회…1천4명 선착순 모집

  • 입력날짜 : 2019. 03.24. 18:15
신안군이 천사대교 정식 개통을 축하하는 마라톤대회를 오는 30일 개최한다.

천사대교 교량명에 맞춰 참가자 1천4명을 선착순으로 인터넷(http://shinan1004.kr)을 통해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천사대교가 정식 개통되면 사람·자전거·경운기·오토바이 등은 통제가 되기 때문에 바다 위를 뛰면서 아름다운 다도해까지 볼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사대교를 달려볼 수 있는 기회다.

천사대교는 2010년 착공해 다음달 준공 예정으로 교량 길이 7.22㎞,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교량이다.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로 신안군 1004섬을 상징하고 있으며 주탑 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이며 압해도 측 현수교는 세계 최초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로 세계의 다리를 역사를 새로 쓸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신안 중부권 5개섬(자은, 암태, 팔금, 안좌, 자라)은 목포와 연륙이 되며 목포항과 송공항의 기항지가 암태 남강항과 안좌 복호항으로 전진 배치돼 비금, 도초, 흑산, 하의, 신의, 장산 등 섬지역의 배를 타는 시간이 1시간 이내로 단축된다./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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