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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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청년상가·센터 개장…청년정책 날개
파스타·돈가스 등 7개 점포 운영 휴식 공간 제공
창업 지원 일자리 창출 통해 인구유입 기여 기대

  • 입력날짜 : 2019. 04.15. 19:06
무안군은 최근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나래 2030 청년상가’와 ‘청바지 청년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무안군 제공
무안군이 청년 창업을 돕고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청년센터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무안군은 15일 “최근 무안전통시장 광장에서 ‘나래2030’ 청년상가와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역) 청년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래 2030 청년상가는 20-30대 청년들에게 창업과 성공의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바지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의 든든한 주인으로 자신들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사업으로 선정돼 조성된 청년상가에는 파스타, 일본식 돈가스, 발효 녹차를 즐길 수 있고 농산물과 의류 인터넷 판매, 취미그림과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7개 점포가 운영된다.

무안전통시장 2층 유휴공간에 위치한 청년 상가는 300㎡ 규모, 3천300만원이 투입됐다. 무안군은 2021년 12월까지 창업을 지원한다.

청바지 청년센터는 회의실과 공유사무실, 휴식공간을 갖추고 청년협의체와 청년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이 피부로 느끼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는 산실의 역할을 할 것이다. 개장식과 함께 무안군은 올해 청년희망의 해로 선포하고 2만 청년들이 지역의 중심이 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청년희망 정책 비전을 선언했다.

또한 창업에 뜻이 있는 청년을 적극 지원해 지역 청년 사업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소외된 청소년들의 문화 중심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문화교류 공간 및 소통 커뮤니티 조성으로 격 없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어 “청년사장님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응원하고 청년이 잘사는 무안, 청년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MRO 항공산업단지, 몽탄농공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꾸준히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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