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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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 열린다
올해는 18-19일 대구선수단 200여명 빛고을 방문
유도·테니스 등 6개 종목 참가…화합 한마당 축제

  • 입력날짜 : 2019. 04.15. 19:07
달빛동맹 파트너인 빛고을과 달구벌 체육인들이 빛고을에서 모인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국민생활관, 조선대 등 광주시 일원에서 ‘2019 광주-대구 달빛동맹 스포츠교류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달빛 스포츠교류대회는 2013년 양 도시 간에 체결한 달빛동맹을 근거로 매년 번갈아 가며 개최하고 있다.

광주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도, 하키 등 엘리트선수 참가 종목과 게이트볼, 정구, 테니스, 티볼 등 생활체육 동호인 참가 종목 등 6개 종목 총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계획이다.

올해 7년차를 맞는 교류대회는 첫날 대구선수단 환영행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탐방과 환영만찬, 둘째 날 종목별 교류경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오순근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종목과 참여인원 등 대회 규모가 커져 선수단의 기대가 크다”며 “광주와 대구 간 스포츠교류 사업이 표본이 돼 도시 간 스포츠교류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빛스포츠교류는 영호남 대표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 간 달빛동맹을 통한 스포츠 우호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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