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4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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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레슬링 민예지 ‘태극마크’
아시아주니어 대회 이어 세계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

  • 입력날짜 : 2019. 04.15. 19:07
조선이공대 여자 레슬링부 민예지<사진>가 아시아주니어대회에 이어 세계주니어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민예지는 지난 10-13일 열린 ‘2019년 세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및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 여자주니어 53㎏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민예지는 지난 2월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비올림픽체급 아시아선수권대회 및 세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 및 아시아주니어 및 아시아카뎃 파견 선발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민예지는 오는 8월12-18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리는 ‘2019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민예지는 “올해 두 번이나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간다는 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며 “자만하지 않고 참가하게 되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해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선이공대는 그동안 전국대학레슬링대회 금·은·동, 전국체육대회 금·동, 주니어 아시안챔피언십 동메달 획득 등 여자 레슬링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이에 힘입어 지난 1월29일 여자 레슬링부를 공식 창단(지도자 정천모)했으며, 현재 6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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