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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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홍보단, 일본서 홍보활동
나고야서 참가·지원 호소…조직위, 24일 유니폼 공개도

  • 입력날짜 : 2019. 04.21. 18:22
광주시와 광주시의회, 수영대회조직위 등으로 구성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이 일본 나고야를 방문, 수영대회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단이 일본에서 집중 홍보활동을 벌였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와 시의회, 대회 조직원회, 컨벤션뷰로 등으로 구성된 광주수영대회 홍보단이 일본 나고야시를 방문해 광주수영대회를 중점 홍보하고 참가를 요청했다.

김익주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한 홍보단은 미노와다 아키라 나고야시 수영협회회장을 면담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021년 일본 후쿠오카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홍보단은 “올해 광주수영선수권대회에 이어 2020년에는 도쿄올림픽, 2021년에는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점을 감안해 일본 수영인들과 수영팬들이 광주대회의 진행과정을 살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며 광주대회 참가를 제안했다.

이에 미노와다 수영협회장은 “개인혼영 세계기록 보유자인 오하시 유이 등 나고야 출신 선수 응원을 위해 팬들과 함께 광주를 방문할 것이다”며 “많은 일본선수들이 광주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화답했다.

홍보단은 이어 나가세 다모추 기타나고야 시장과 면담 및 오찬을 하며 대회 기간 중 광주방문을 요청했다.

또한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을 면담했다. 가와무라 시장은 “광주시청에서 특강하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고, 배석한 나고야시 체육진흥과장에게 “광주수영대회 기간 체육계 차원의 방문단을 꾸려 광주를 방문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홍보단은 아이치현 등 일본 중부의 4개 현을 관할하는 주 나고야 한국 총영사관을 찾아 대회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대회 조직위는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대회 공식 유니폼 패션쇼를 개최한다. 패션쇼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주한 대사, 정관계 인사, 국회의원, 중앙 및 지역 언론, 체육단체, 후원사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정장 유니폼 부문 공식 후원사인 ㈜신세계톰보이가 주관하는 패션쇼에서는 대회기간 종사자들이 착용할 정장 유니폼을 비롯해 스포츠 의류 후원사인 아레나의 유니폼이 첫 선을 보인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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