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0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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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유치 확정
내년 10월20-23일…50개국 1천500명 참가 예정

  • 입력날짜 : 2019. 05.15. 18:30
강진군이 내년 10월20일 열리는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0년 10월20-23일 4일간 치러지는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는 스포츠 메카로 새롭게 급부상 중인 강진군 제1·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가 승인해 2년 마다 개최되는 국제 대학생 역도 대회로 역도 단일 종목으로 남자 10체급, 여자 10체급으로 진행하며 세계 50개국, 500여명의 선수를 포함한 1천500여명의 임원진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이번 선수권대회 유치의 성공은 전남도의 후원과 차영수 전남도의회 의원, 이승옥 강진군수의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한 결과로 대한역도연맹과 지속적인 협조로 이룬 쾌거다.

앞으로 강진군은 대한역도연맹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조직위원회와 사무처를 구성하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강진군만의 대표할 수 있는 대회 상징물 등을 개발·제작해 각종 국제대회 방문 홍보, 언론 홍보를 집중적으로 펼친다.

강진군과 강진군체육회는 강진군만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각급 사회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로 군 최초의 규모 있는 내년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더불어 각종 국제·전국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 및 임원들이 최적의 환경 조건에서 훈련성과와 좋은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다산베아체 골프앤리조트, 다산수련원, 성화대학 기숙사 등 숙박 및 음식업소의 위생상태, 친절 등을 관련 부서와 수시로 점검해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만족도를 충족시켜갈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 강진을 세계 역도의 메카로 주목받게 하는 것을 비롯해 명품 스포츠 도시로 강진을 육성하겠다”며 “지속적인 대회 육성과 시설물 정비 등 시설 투자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강진=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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