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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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 좀 치료해줘”

  • 입력날짜 : 2019. 06.11. 19:35
○…평소 조울증을 앓고 있던 40대 여성이 치료받던 전 병원을 찾아가 다짜고짜 치료해달라며 난동을 피운 혐의로 경찰서행.

○…1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40·여)는 지난 9일 오전 7시30분께 서구 치평동 한 병원 에서 자신의 조울증을 치료해달라며 생떼를 부리며 소동을 일으킨 것.

○…경찰 관계자는 “과거에 같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지만 수차례 무단 퇴원하며 병원비도 지불하지 않았던 걸로 밝혀졌다”면서 “치료받고 싶은 건지 아니면 치료를 받는 이런 과정을 즐기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한숨./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         문철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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