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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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각들, 인간한계에 도전하다
제17회 광주 빛고을 울트라100㎞마라톤대회 열전
8-9일, 500여명 참가…광주세계수영선수권 붐업도

  • 입력날짜 : 2019. 06.12. 18:56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은행 홍보대사들이 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과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육상연맹 제공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17회 광주빛고을 울트라마라톤대회가 지난 8-9일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전국 울트라마라톤 마니아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과 광주시육상연맹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8일 오후 6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10시 마감시간 안에(제한시간 16시간) 도착하는 서바이벌 단일종목으로 치러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광주 빛고을 울트라 마라톤 대회 코스는 광주시청을 출발해 광주천과 영산강 상류, 5·18국립묘역, 가사문학관을 거쳐 국립공원 무등산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00㎞ 코스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참가해 다음 달 빛고을에서 펼쳐지는 세계 수영인들의 대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다양한 홍보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양대동 광주시육상연맹 상임부회장은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울트라마라톤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누릴 수 있고, 그 성취감은 도전한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스포츠”라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가 스포츠중심도시로 우뚝 서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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