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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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지역 미래 산업찾기’ 팔 걷었다
올 상반기 추진 현황·하반기 추진 계획 발표
경제자유구역 지정·공기산업육성 예타 추진

  • 입력날짜 : 2019. 06.19. 19:22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가 지역 산업의 거점기관으로 광주지역이 5년 뒤 10년 뒤 무엇을 먹고 살지 고민,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광주TP는 19일 광산구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추진현황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광주TP 김성진 원장은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 추진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 예타 추진 등 크게 세 가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지역산업의 비전은 자유경제구역으로 체계화다. 기존의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취지아래 연말까지 경제자유구역 예비지정을 목표로 현재 용역이 수행 중에 있다.

또 광주TP는 바이오헬스 분야인 시니어 코스메디케어 실증센터 구축(총 사업비 216억원) 및 고령친화형 라이프케어로봇 실증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170억원)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융합기업 500개사 육성, 신규매출발생 1천억, 신규고용 800명 등 국가적 핵심기술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됨에 따라 관련 국책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재난으로 규정된 미세먼지 위험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직접 보호하는 제품중심의 산업육성을 위해 친환경 공기산업육성사업 예타도 추진된다.

앞서 광주TP는 올해 상반기 ▲해외투자 유치 전진기지를 위한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에너지산업 종합지원센터 유치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핵심기술인 AI산업과 에너지, 자동차, 바이오헬스 등 주력산업과의 연계전략 수립 ▲광주시 공기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광주시-LG전자 업무협약) ▲광의료 육성을 통한 지역 기업들의 수출계약(나눔테크 2천580만달러, 국제뷰티박람회 82만달러) 등 혁혁한 성과를 냈다.

이밖에도 광주TP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관련해 국비 128억4천만원과 시비 5억원을 포함해 총 133억4천만원을 확보, 총 134개사를 지원 중에 있다. 또한 ▲기술 지원을 통해 창업 60개사, 일자리 500개(5% 이상 신규고용 창출) 등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 활성화 등 지역 미래산업 기획을 통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진 원장은 “현재 광주의 지역 경제 상황은 전국 지자체 중 최하위 15위로 엄중하다”면서 “지역으로 투자와 인력이 모일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산업 거점기관인 광주TP 원장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기술기업 육성과 산업구조 고도화, 산업발전 기반 확충, 기술창업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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