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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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학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1기 강좌 오는 26일 개강

  • 입력날짜 : 2019. 06.23. 18:23
담양군과 담양문화원은 오는 26일부터 ‘담양학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기 강좌(6월 26일-7월 24일), 2기 강좌(8월 14일-9월 11일)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한국대나무박물관 대나무자원연구소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서 담양문화원이 수행기간으로 선정돼 진행되는 것이다.

담양군과 함께 담양군사편찬사업을 시행중인 담양문화원은 조현종 광주고고문물학연구소 이사장,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의 김창규 교수, 광주대학교 고영진 교수 등 담양 출신 석학들이 강연에 나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 전남의 저명한 문사철 전공 학자들을 초빙하는 등 담양학의 기초를 정립하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첫 강좌는 26일 개강식과 함께 전남대학교 나경수 교수의 ‘담양의 문화예술과 민속의 특징’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강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인원은 희망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담양문화원 홈페이지 접수 및 전화 접수로 하면 된다.

담양문화원 심진숙 사무국장은 “이번 담양학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담양의 인문학을 전수하고 지역 향토문화 이해와 애정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정체성 제고와 계승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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