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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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기재부·농림부·국토부 방문 현안사업 지원 건의

  • 입력날짜 : 2019. 06.24. 19:09
최형식 담양군수가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최형식 담양군수가 내년도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담양군은 24일 “최 군수는 최근 담당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를 잇따라 방문해 각종 현안사업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비롯한 국비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국토교통부에서는 국지도 60호선(고서-대덕), 국도13호선(담양-무정), 국도29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이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설명에 힘썼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용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등을 건의했다.

담양군은 올해 초부터 33건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지난 3월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SOC확충과 지역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신계정수장 개량사업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 ▲음식물류 공공처리시설 설치 ▲담양문화회관 문화생활공간 조성사업 ▲악취저감 미생물배양실 구축사업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 자치단체들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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