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4일(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영광 대표 관광지에 ‘사랑의 자물쇠’ 설치

  • 입력날짜 : 2019. 06.27. 19:09
영광군은 대표적 관광지인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와 백수 해안 도로에 ‘사랑의 자물쇠’를 설치했다.

27일 영광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사랑의 자물쇠는 연인과 가족 간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메시지를 담아 걸어두지만 영광군의 사랑의 자물쇠에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에서는 사면대불에 다다를 수 있는 108계단을 오르면서 번뇌를 떨쳐버리고 자물쇠에 간절한 소망을 담아 걸 수 있다. 또한 백수 해안도로에서는 ‘한 번 치면 웃을 일이 생기고, 두 번 치면 사랑의 감정이 생기고, 세 번 치면 행복한 일이 생긴다’고 전해지는 노을종 전설처럼 이곳에 자물쇠를 걸면 웃음, 사랑, 행복을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행운이 따른다.

특히 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탐방 승강기와 백수 해안도로에 있는 노을종 옆에 자물쇠 자판기가 설치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광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노을을 바라보며 자물쇠를 채울 수 있어 더없이 낭만적이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