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일요일)
홈 >> 특집 > 교육

광주보건대 ‘후진학 선도형 사업’ 선정
수요자 접근성 높여 지역 직업교육 거점대학 역할 수행

  • 입력날짜 : 2019. 07.08. 19:07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Ⅲ유형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 선정됐다.

후진학 선도형 사업은 사전경험 학습인정제, 원격교육 등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운영을 통해 재직자·자영업자·소상공인·취약계층 등 다양한 수요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후학습(비학위 단기과정)을 지원한다.

대학 기본역량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전문대학 87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43개 대학(단독 26교, 컨소시엄형 17교)이 신청했으며, 지역 직업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학별 사업계획을 토대로 서면·대면평가 를 거쳐 최종 권역별 3개 대학 총 15개교를 선정했다.

광주보건대는 그동안의 특성화 사업과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사업을 추진해 온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그 역량을 계승·발전시켜 호남·제주권역에서 단독으로 신청했다.

광주보건대는 3년간(2019년-2021년) 총 30억원(연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다양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권역 내 타 대학과 연계한 직업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 서구와 함께 대표사업인 ‘커뮤니티 케어 전문가 과정’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