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9일(토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스포츠

화순군청 전주이, 2관왕 스트로크
전국실업선수권, 단체전 이어 개인전도 우승

  • 입력날짜 : 2019. 07.11. 19:48
전국실업대항선수권대회 2관왕 전주이. /월간배드민턴 제공
‘국가대표’ 전주이(24·화순군청)가 실업선수권대회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전주이는 11일 화순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대항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이장미(전북은행)에게 2대0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이는 지난 7일 단체전에서 전북은행을 꺾고 팀 창단(1996년) 이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주이는 32강전에서 노다연(화성시청)을 만나 첫 세트를 내줬지만,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16강과 8강에서 변수인(MG새마을금고), 김호연(김천시청)에게 2대0 승리를 거두고 ‘국가대표팀 동료’ 이세연(KGC인삼공사)과 4강전에서 만났다. 이세연에게 첫 세트를 따내고, 두 번째 세트를 내준 전주이는 마지막 3세트에서 21대15의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주이는 “대회 2관왕을 달성해 기쁘다”며 “아직까지 전국체전 메달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 2관왕 기세를 이어 오는 10월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