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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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은 시민의 안전위협

  • 입력날짜 : 2019. 08.08. 17:26
난폭운전의 유형은 차량들 사이로 잇따라 급차로 변경을 하면서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행위, 앞차가 늦게 간다고 차량 뒤에 바짝 붙어서 경음기를 지속적·반복적으로 누르는 행위이다. 과속을 하면서 신호위반을 하는 행위, 중앙선침범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앞지르기 하는 행위 등으로 위와 같은 운전행위로 타인에게 위협 또는 위해를 가하거나 교통상 위험을 야기하는 경우로 도로교통법으로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40일 면허정지 또는 면허취소의 처분을 받게 된다.

보복운전의 유형으로는 뒤따라오면서 추월하여 차량 앞에서 급감속, 급제동하여 위협하는 행위, 급정지하여 차량을 막아 세우고 차에서 내려 욕설을 하거나 때릴 것처럼 위협하는 행위이다.

급차로 변경을 하며 다른 차량을 중앙선이나 갓길쪽으로 밀어 붙이는 등 협박행위, 사고가 날뻔했다는 이유로 뒤쫓아가 고의로 충돌하는 행위 등으로 형법상 상해, 협박, 폭행, 손괴 등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강력 처벌한다.

지금까지 많은 운전자들이 난폭·보복운전으로 강력 처벌을 받았다. 난폭·보복운전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고 근절돼야 한다.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진병진·여수경찰서 봉산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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