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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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 성료
수교 27주년 맞아 광주대서 2천명 다양한 문화행사 펼쳐

  • 입력날짜 : 2019. 10.07. 18:56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6일 광주대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베트남 전통악기와 한국의 부채춤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대학교는 광주·전남 시도민과 베트남 교민들이 함께하는 제5회 광주·전남 베트남 문화축제가 ‘베트남의 빛깔·애정을 맺음’이라는 주제로 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가 주최한 이번 문화축제는 베트남 관광체육부 전 응엇 황 국장, 광주·전남 베트남교민회 우엔 벳 팡 회장,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 김현종 기획처장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노동자, 유학생 등 베트남 교민 2천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축제는 양국 간에 우호증진을 위해 음식, 문화, 음악 등 다양한 내용의 문화행사로 펼쳐졌다. 특히 ▲베트남 전통 음식 ▲베트남 전통의상 및 소수민족의상 입어보기 ▲대나무 춤 체험 ▲민속놀이 ▲그림 관람 등 체험활동 공간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행사는 베트남 전통악기와 한국의 부채춤이 어우러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및 축사, 감사패 전달식, 우수봉사위원 상장전달, 베트남 문화예술 공연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우엔 벳 팡 회장은 “광주·전남 시도민과 베트남 교민들이 많이 참여해 한 마음으로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며 “양국의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대가 양국의 교육지원과 문화교류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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