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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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수능 대비 경계활동 강화
소음방지·사고 대응태세 확립

  • 입력날짜 : 2019. 11.10. 18:10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 영광119안전센터는 10일 “오는 14일 시행되는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출동태세·경계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동태세·경계활동은 관내 2개소(해룡고, 영광고)에서 400여명이 응시하는 수능시험의 원활한 진행과 수험생의 안전에 중점을 두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각종 출동 시 소방차량 사이렌 취명자제 등 소음방지 ▲화재 및 다수 환자 발생 등 각종 사고 대응태세 확립 ▲시험장 내 소방시설 오작동에 대한 조치사항 문의 안내 등이다.

소방서는 시험 종료 후에도 수험생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과 다수 인원 밀집지역에 순찰을 강화해 사고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영광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소방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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