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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수특산물 테마 전문음식점 육성
제1호 도초횟집 최경애 대표 선정

  • 입력날짜 : 2019. 11.11. 18:34
신안군은 11일 “신안군 맛예술문화과에서 지역의 맛과 음식을 소재로 한 지역별 특성화 테마 전문음식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안군 전문음식점발굴육성위원회’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섬초를 테마로 한 제1호 전문음식점 대상자 선정 심의를 가졌다.

심의위원은 군 관계자, 대학교수, 요리개발 전문가, 쉐프, 요리강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제1호 전문음식점 대상자에는 도초횟집(최경애 대표)가 선정됐다.

최경애 대표는 20년 이상 식당을 경영하면서 사이드 메뉴에 시금치 요리를 많이 활용하고 시금치 나물, 분말, 시금치액을 이용한 메뉴 개발 통해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식당으로 뽑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맛을 즐기고 탐구하는 목전관광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도 신안의 농수특산물인 젓갈, 낙지, 짱뚱어, 함초, 민어, 우럭, 새우 등의 테마를 이용해 계속해서 제2의 전문음식점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안=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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