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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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버섯 46종 사진 전시 완도수목원, 활용방안 모색

  • 입력날짜 : 2019. 12.05. 18:14
완도수목원은 5일 “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생버섯 40개 과 74속 143종 가운데 노랑망태버섯 등 난대지역에 자생하는 46종의 야생 버섯 사진 전시회를 2020년 1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2014년부터 수목원의 자생버섯 조사를 시작해 달걀버섯 등 194종을 발견했다. 이 가운데 가는대남방그물버섯을 포함해 100종을 선별, 2016년 12월 ‘완도수목원의 자생버섯’ 책자를 발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장마철을 전후로 계곡부를 중심으로 자생하는 버섯을 조사 및 채집한 결과 61개 과 123속 277종의 자생버섯을 찾았다. 이 가운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6종의 버섯 사진을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전시하고 있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버섯 사진 전시 외에도 채집된 자생버섯의 동결건조 표본을 제작해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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