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6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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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겨울나기 프로그램 풍성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겨울방학특강·독서교실 운영
창의융합교육원, 실험쇼 등 과학체험 프로그램 마련

  • 입력날짜 : 2020. 01.13. 19:38
광주지역 교육기관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어린이들이 알찬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겨울방학특강’과 ‘겨울독서교실’을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12개 강좌로 개설된 ‘겨울방학특강’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좌는 ▲8일간의 한국사 산책 ▲도자기 빚는 도서관 ▲어린이 방송댄스 등이다.

‘겨울독서교실’은 28-31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내가 사는 지구 여행’을 주제로 ▲도서관 이용법 ▲내가 살아가는 지구 속 탐험하기 ▲대륙을 발견한 사람들 리포터 인터뷰하기 ▲아메리카 대륙 브레인스토밍 ▲회전목마 토론 ▲여행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상시 운영하는 유아 대상 강좌로는 ▲도담도담 책 놀이터 ▲좋은 책 읽어주기 ▲들어 볼래 우리고전 등이 있다.

최두섭 관장은 “우리 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길어진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어떻게 보낼지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며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 알찬 겨울나기를 보낸 아이들이 추후 신학기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문헌정보과(062-221-5562, 5577)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17일부터 2월14일까지 초등학생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은 일반과학과정 및 첨단과학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과학과정은 STEAM체험, 과학실험쇼, 창의체험, 생명과학, 지질기상체험, VR체험, 무한상상실 체험 등 7개 분야로 운영된다. 특정 분야를 집중해서 배우는 첨단과학과정은 빛과학체험, 드론코딩체험, 로봇코딩체험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은 17일부터 2월14일까지 10일 동안 총 20회 운영된다. 매 회당 3개 과정에 60명의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20분까지, 오후는 2시부터 4시20분까지이며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내 초등학생들은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신청해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각 체험 신청은 체험일 전 주 월요일 9시부터 원하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 체험 정원은 20명이며, 신청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gice.gen.go.kr)의 ‘과학천문교육체험-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신청’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문의: 062-220-9764, 220-9812)

이번 과학체험 특별프로그램에서는 ‘2019 과학 배움-나눔 교실’의 강사 과정을 이수한 고등학생들이 도우미가 돼 과학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은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미래사회를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긴 겨울방학 동안 꿈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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