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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우려 속 독감 유행세는 ‘진정’

  • 입력날짜 : 2020. 02.11. 18:5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우려로 긴장감이 높은 가운데, 겨울철 기승을 부리던 인플루엔자가 그나마 진정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한숨을 돌리고 있다.

1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20년도 5주 차(1월 26일-2월 1일) 인플루엔자 독감 의사 환자(유사 증상 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당 28.0명으로 집계됐다.

전주인 2020년도 4주 차(1월 19일-1월25일) 40.9명과 대비해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기준은 5.9명이었다.

독감 의사 환자는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2019년 11월 15일 이후 꾸준히 증가하다가 2019년 52주 차(2019년 12월 22일-12월 28일) 49.8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다가 올해 들어 2020년 1주 차(2019년 12월 29일-2020년 1월 4일) 49.1명, 2주 차(2020년 1월 5일-1월 11일) 47.8명, 3주 차(2020년 1월 12일-1월 18일) 42.4명 등으로 서서히 줄었으며, 5주 차(1월 26일-2월 1일) 28.0명으로 뚝 떨어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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