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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6조원 규모 국고 신규사업 145건 발굴

  • 입력날짜 : 2020. 02.16. 18:28
전남도가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3대 핵심과제 실현을 위해 26조원 규모의 국고 신규사업 145건을 발굴했다.

도는 지난 14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에 건의할 2021년 국고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도의 2021년 국비 건의액은 5천869억원으로 향후 단계별 치밀한 논리를 개발해 국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의 핵심 시책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에너지신산업 수도 건설 ‘블루 에너지’ 분야는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센터 구축(60억원)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예타 사업) 등이다.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 ‘블루 투어’ 분야는 ▲고흥-완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예타 대상) 등이다.

바이오 메디컬 허브 ‘블루 바이오’ 분야는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10억원) ▲해양 헬스케어 활성소재 유효성평가 실증지원사업(40억원) 등이다.

김 지사는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개별 사업별로 당위성과 치열한 논리를 개발해 중앙부처를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임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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