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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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개호 단수 공천확정... 호남 선대위원장 내정

  • 입력날짜 : 2020. 02.19. 08:06
공관위 3차 공천 결과 발표, 광주·전남 6곳 포함
동남을, 광산갑, 광산을, 고흥·보성·장흥·강진, 영암·무안·신안 2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7시부터 5시간 가까이 마라톤 회의를 개최, 44개 지역을 심사한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1곳의 단수 공천 지역과 5곳의 경선지역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담양·함평·영광·장성은 단수 공천지역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재선의 이개호 의원은 현역의원 가운데 첫 단수 후보에 올랐다. 이 의원은 또한 광주·전남·전북을 아우르는 민주당 호남 선대위원장에 내정됐다.

경선 확정 지역은 광주의 경우 ▲동남을(윤영덕, 최영호) ▲광산갑(이석형, 이용빈) ▲광산을 (민형배, 박시종) 등 3곳이다. 전남은 ▲고흥·보성·장흥·강진(김승남, 한명진) ▲영암·무안·신안(백재욱, 서삼석) 등 2곳이다.

민주당 공관위는 앞서 ▲광주 동남을 ▲북갑 ▲북을 ▲전남 목포 ▲여수을 ▲나주·화순 ▲해남·완도·진도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한 바 있어 광주·전남의 18개 선거구 가운데 경선 여부를 확정짓지 못한 곳은 ▲광주 서갑 ▲서을 ▲전남 여수갑 ▲순천 ▲광양·곡성·구례 등 5곳으로 줄었다.

공관위는 광주·전남의 미확정 지역 5곳을 포함한 16개 지역은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김진수 기자         김진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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