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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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키잡이 ‘돌다리 행정점검단’ 가동
보성군, 중복투자 방지 등 역할

  • 입력날짜 : 2020. 02.20. 19:02
보성군은 최근 부군수실에서 최병만 부군수 주재로 ‘돌다리 행정점검단’ 회의를 가졌다. <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보성강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매주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보성군 돌다리 행정점검단은 2018년 발족했다. 현재 최병만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있으며 실무담당계장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보성군에서 추진되는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연계해 칸막이 행정을 극복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 행정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연계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투자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간 유기적 관리를 통해 추진 절차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효과적인 사업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는 ‘키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최병만 보성부군수는 “돌다리 행정점검단은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재시공 등 재정낭비요인을 원천차단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예산절감과 더불어 효과적인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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