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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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광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아내와 대구 신천지 교회 방문

  • 입력날짜 : 2020. 02.20. 22:12
광주에서도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에 사는 A씨는 이날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최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접촉자로 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코로나19의 광역 감염이 확인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지난 16일 자가용을 이용해 아내와 함께 참석했으며, 광주 남구 지역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 당국은 A씨를 국가 지정 치료 병동인 조선대 병원 음압 병실에 격리하고 최근 동선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에서는 지난 4일 전국 16번이자 광주의 첫 번째인 환자가 발생했고, 5일 딸(18번), 6일 오빠(22번·전남 나주)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4일 만에 확진자가 추가됐다.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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