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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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일자리사업 공모 대비해야”
강정희 도의원 지적

  • 입력날짜 : 2020. 02.23. 19:05
전남도의회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은 20일 경제에너지국과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올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남도의 대책을 촉구하고, 여수국가산단 중심 지역일자리 거점 국가사업 공모 추진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코로나19 감염사태에 대한 피해로 중소기업 2개사에서 5억원, 소상공인 55개사에서 18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했고, 지원요청이 갑자기 몰리면서 심사에서 지원까지 6일이 소요된다.

또한 소상공인애로통합신고센터측은 소상공인이 이번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전 업종에 걸쳐 평균 매출이 30-40%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 중인데, 총 신청금액이 약 117억원에 이르고 있다.

강 의원은 “전남도의 골목상권과 서민경제가 더는 위축되지 않도록 피부에 와 닿는 대책과 대응책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정부와 시·군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갖도록 도가 중간역할을 다해야 하고 재정 신속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년 추진됐던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이 올해부터 국토교통부, 일자리위원회, 산업통상부가 함께 ‘산단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사업’으로 명칭이 바뀌고 사업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강 의원은 “조성된 지 50여년이 경과한 여수산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을 위해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변화와 기반 조성이 필요하고, 광양·순천지역 산단과 항만의 연결, 화학·철강 등 대기업 장치산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한다면 대단위 지역 일자리 거점으로 거듭날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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