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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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중앙 공모사업으로 해결한다
보성군, 고속 전철화 대비…국도비 확보 경제 활성화

  • 입력날짜 : 2020. 03.04. 19:35
보성군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앙부처 공모사업 사전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년 고속 전철화시대에 대비해 생활SOC와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2020년 공모사업에 뛰어든다.

군은 최병만 부군수를 단장으로 ‘공모사업 총괄 관리팀’을 가동했으며 올해 90개 공모사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총괄 관리팀은 부처별 목록 발굴에서부터 응모 여부 결정, 확정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부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민선 7기 지역현안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해 율포권역 어촌종합개발 사업을 신청하고 어촌뉴딜사업, 생활SOC 복합화사업 등을 준비하며 올해 공모사업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부처별 집중 공모사업의 경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협약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벌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새뜰마을사업 ▲기초생활거점사업 ▲농촌융복합화사업 ▲농촌유휴시설 활용 창업지원 사업 ▲농업농촌 사회적 가치 확산지원 사업 등이다.

산림청 사업은 ▲임산물 단지규모화 임산물클러스터 ▲가공 산업 활성화사업 등이다. 국무조정실은 ▲생활 SOC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각종 기금사업비 확보도 준비하고 있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등은 부서별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역할분담도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부처와 협의 및 건의 체계를 구축하고 세종사무소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공모사업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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