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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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자치단체 직장운동경기부 코로나 악재 뚫고 힘차게 달린다
전남도체육회, 대한체육회 지원 예산 배정

  • 입력날짜 : 2020. 03.26. 18:27
전남도체육회가 2020년도 지방체육진흥사업비를 도내 31개 팀에 배정한다.

전남도체육회는 26일 “대한체육회로부터 올해 지방체육진흥사업비 7억6천396만원을 지원받아 전남도를 비롯한 17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19종목 31개 팀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체육진흥사업은 지방의 실업팀 및 선수 육성, 종목저변 확대, 지역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의 사업 지원으로 지방체육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지원 받은 7억6천396만원을 전남도체육회 사업비 자체 배정 기준에 따라 균등지원(35%), 실업팀 인원수(40%), 지난해 전국체전 성취율이 기준이 되는 경기력향상(20%), 예산집행율(5%)로 나눠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직장운동경기부 선전은 침체된 전남체육 도약을 위한 원동력”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도 현재 개인훈련을 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 모두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상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체육회는 현재 17개 지자체에서 21종목 32개 팀의 직장운동경기부가 운영 중이며, 다음달 장흥군에서 육상 팀을 창단할 계획이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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