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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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흥시설 운영 중단 행정명령
도내 클럽·콜라텍·유흥주점 등 1천649곳 대상

  • 입력날짜 : 2020. 04.08. 19:32
전남도는 8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오는 19일까지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도내 유흥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하거나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토록 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대상 업소는 도내 클럽 4개소, 콜라텍 11개소, 유흥주점 1천 622개소, 일반음식점 중 주류 전문 취급업소 12개소 등 총 1천649개소로 오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행정 명령은 도내 유흥업소의 영업 중단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으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유증상자 출입금지 ▲종사자·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시설 이용자간 간격(1-2m) 유지 ▲출입자 명단 작성·관리 등 8대 이용수칙을 반드시 준수토록 했다.

도는 위반 업소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할 계획이며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방역비용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방침이다.

도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질적 이행을 위해 시·군, 경찰, 소방,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나이트클럽, 일반음식점으로 신고 후 주점형태의 영업을 하는 속칭 ‘감성주점’ 등 춤추는 클럽에 대해 매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집중점검을 펼치고 주말에는 합동단속반을 운영 특별단속을 시행할 방침이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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