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일(화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정치

전남 주민생활만족도 11개월 연속 1위
金지사 직무수행평가 1위 유지

  • 입력날짜 : 2020. 04.08. 19:32
전남도가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11개월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직무수행평가에서도 김영록 전남지사가 11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8일 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실시한 3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2월 조사 때보다 0.8%p 오른 69.2%의 만족도로 1위를 기록했다. 제주시가 63.9%, 경기도가 63.1%로 뒤를 이었다.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6.4%로 2월(54.9%)보다 1.5%p 높았다.

특히 도는 지난해 5월 62.9%로 1위에 오른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도의 주민생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농산어촌,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발빠르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도입, 전국 최초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 사업비 확보,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맞춤형 지원 확대, 소상공인 창업경영안정자금 확대, 제로페이 전남 시행 등 체감형 행복시책 추진도 돋보였다.

김 지사는 3월 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도 ‘잘한다’는 긍정평가가 2월 조사 때 보다 1.4%p 오른 69.7%를 기록, 11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         김재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