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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후보 막판 지지 선언 잇따라

  • 입력날짜 : 2020. 04.09. 19:40
4·15 총선에 나선 광주와 전남 후보들이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을 끌어내며 막판 지지세 결집에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

광주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 969명은 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조오섭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보육의 주체인 아이, 보육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대변하고 다양한 보육 수요를 맞출 적임자로 생각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남부대 조승규 교수 등 광주·전남 교수 90명도 시의회에서 민생당 광주 광산갑 김동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호남고속철 개통과 5·18 정신을 지키는 데 다한 열정과 집념으로 지역 발전 과제를 마무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동구와 남구 전·현직 의원 22명도 보도자료를 내고 “큰 정치 역량과 능력으로 국회 예산 전쟁에서 승리할 인물이 필요하다”며 민생당 광주 동남을 박주선 후보를 지지했다.

지지 선언에는 박종균 동구의회 의장, 홍기월 전 동구의회 의원, 박용화 남구의회 의원 등이 참여했다.

최진영 광주 택시노조 의장과 남구 분회장들도 보도자료를 내고 민생당 광주 동구남구갑 장병완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이들은 “기획예산처 장관 시절은 물론 10년의 의정활동에서 예산 확보의 달인으로 불리며 광주와 남구 숙원 사업의 해결사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목포 전·현직 대학교수, 지방의원 등 155명도 이날 민생당 박지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박 후보의 당선이 목포 발전의 첩경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호남 중심 진보개혁 정권 재창출로 가는 최선의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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