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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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대, ‘KUSF 대학야구 U리그’ 출전

  • 입력날짜 : 2020. 06.29. 18:07
동강대학교 야구부(사진)가 코로나19로 중단된 대학 야구 리그가 재개되면서 9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선다.

동강대 야구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USF(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대학야구 U리그’에 출전한다.

지난해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광주시 대표로 나선 이후 9개월 만에 실전을 치른다.

동강대 야구부는 올 초 필리핀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했고 12학번 선배이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철벽 불펜’인 박준표(투수)와 함께 운동하며 2020시즌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올 U리그에 동강대는 홍익대, 경희대, 성균관대, 인하대, 단국대 등 5개 대학과 B조에 속해 8월5일까지 승부를 펼친다.

U리그는 36개 대학팀이 A~F 6개 조로 나뉘어 조3위까지 왕중왕전에 진출, 대학야구 최강자를 가린다.

지난 2004년 창단한 동강대 야구부는 전국대학야구대회 2014-2016년 하계리그 3연패 실력을 뽐내며 지난해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또 동강대 야구부는 7월15일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개막하는 ‘제74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동강대는 7월16일 낮 12시 단국대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         최권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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