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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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경제자유구역·인공지능 지역 미래먹거리 사업 성과
[광주시 민선7기 전반기 결산]
지지부진 광주 현안 해결
이용섭표 정책 추진 착착

  • 입력날짜 : 2020. 06.29. 18:27
이용섭 광주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7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주요성과와 향후 정책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민선7기 시정을 이끌어온 이용섭 시장이 지난 2년간 지지부진했던 광주현안을 해결하고 광주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면서 이용섭 표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시장은 29일 민선 7기 2년 기자회견에서 떠나는 광주에서 찾아오는 광주로 변화가 실현되고 있다며 지난 2년간 성과를 돌아봤다.

이 시장은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를 추진하고 정부로부터 광주형일자리 자동차 공장이 국내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지정됐다”며 “이 공장이 완성되면 직·간접 일자리 1만 여개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국내 투자를 꺼리던 기업들의 발길을 돌리고 해외로 나간 제조업들이 다시 돌아오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23년 만에 자동차공장이 들어서게된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은 6월말 기준 공정률 30%를 보이고 있으며 내년 9월 경형SUV차량 10만대 양산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 커다란 성과 중 하나로 광주형일자리가 추진되고 있는 빛그린산단을 비롯한 에너지밸리, 도첨국가산단, 첨단3지구 등 총 132만4천평 규모의 산단이 지난 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된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은 이용섭 시장의 대표 1호 공약으로 성과를 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10조3천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2천440억원, 투자유치 1조6천억원, 지역내 일자리 5만7천개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선정된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월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지금까지 16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

이 사업으로 광주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올해 확보된 국비예산 626억원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4천116억원, 10년간 1조원 가량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밖에 ‘저비용·고효율’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오랜 논쟁 끝에 17년만에 도시철도2호선 건설 본격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고시 완료, 광주의 관문 톨게이트에 세계 최초의 미디어아트 조형물 ‘무등의 빛’ 설치, 저출산 문제 극복 노력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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