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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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들, 수시 면접 비대면 진행
코로나 확산 예방…컴퓨터·스마트폰 등 활용

  • 입력날짜 : 2020. 07.27. 19:50
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 여파로 2021학년도 수시 면접을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27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광주대는 오는 10월30일로 예정된 수시 면접고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컴퓨터 PC(웹)와 스마트폰(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모두 접속해 가능하며, 수험생이 면접 질문에 답변해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수험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면접 시스템에 자동 녹화·등록 기능이 탑재됐다.

광주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5개 항목 총 10개의 예상 질문과 면접 응시 방법 등을 사전에 공개할 방침이다. 광주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총 1천652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9월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대 홈페이지(www.gwangju.ac.kr)를 통해 진행된다.

동신대도 오는 10월28일로 예정된 수시모집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동신대는 올해 수시에서 41개 학과, 1천605명을 선발하는데 이중 36개 학과는 면접(학생부 교과 전형)을 거쳐 764명을 모집한다. 비대면 면접은 웹캠이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있으면 어디서든 편리하게 응시할 수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역시 오는 10월29일 예정된 수시 면접고사를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광주여대는 수시에서 총 965명을 모집하며, 면접 전형에서 934명을 선발한다. 오는 9월까지 비대면 면접고사 응시 방법, 예상 질문 등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계획이다.

광주여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s://ipsi.kwu.ac.kr)에서는 ‘온라인 입시설명회’ 영상을 실시간 시청할 수 있으며, 화상·음성·채팅 등 온라인 입시상담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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