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5일(수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영광마을공동체지원센터 마을-행정 가교 역할 ‘톡톡’

  • 입력날짜 : 2020. 07.30. 18:31
영광군은 30일 “주민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공동 관심사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고민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이웃 간 관계망이다.

영광 지역의 경우 올해 전남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신청해 28개소가 선정됐으며 회원 4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마을공동체 회원들은 마을환경 개선, 마을 안전, 공동 육아, 마을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공모사업 추진 등 특화된 공동체 양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마을 현장과 행정을 잇는 중간조직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공동체 사업계획 수립, 운영, 회계 처리 등의 전반적인 사업 진행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마을공동체 학교와 상반기 마을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추진하는 등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양성을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을 곳곳까지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며 “내실 있는 마을공동체를 양성, 건강한 마을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