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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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태의 사주칼럼] 나훈아

  • 입력날짜 : 2020. 10.21. 19:01
지난 추석 연휴 때 시청률 1위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여전한 인기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나훈아’씨는 어떤 천기(天氣)를 갖고 태어났을까. 그의 사주는 여러 가지 설만 있을 뿐 정확한 생년월일시가 공개되지 않았다. 천기를 볼수 있는 방법은 사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이름과 관상(觀相), 체상(體相)으로 천기를 풀어보자. 나훈아씨는 과거 ‘자니윤쇼’에 나와서 자신의 급한 성격을 누그러뜨리고 수양하기 위해서 서예를 취미로 한다는 얘기를 했다. 그가 최홍기에서 나훈아로 바꾼 것은 하늘이 도운 것이다. 최홍기(崔弘基)는 본명이고 예명은 나훈아(羅勳兒)이다. 최홍기는 금토목(金土木)으로 이름의 가운데 글자와 끝 글자가 토(土)와 목(木)의 상극으로 돼있다. 나훈아는 화토토(火土土)로 상생으로 돼있다. 특히 화(火)의 기운을 토(土)가 흡수하는데 이름도 화토토인 토의 이름이 강조돼서 자신의 이름이 불려 질 때마다 타고난 급한 성격을 달래주고 조화를 시켜주는 이름이 됐다.

나훈아 하면 누구나 짙은 눈썹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눈썹은 형제궁(兄弟宮·눈썹에 해당)이라 해 형제와 주변사람 즉 인덕을 보는 곳이다. 그의 눈썹을 보면 아주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감을 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남아적인 눈썹을 가지고 있다 .

그의 눈을 보면 지금도 초롱초롱 빛이 난다. 그리고 그 눈빛에 상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있다. 눈빛에서 번뜩이는 총명함과 강렬한 기운이 나온다.

코는 예로부터 재성(財星·재물을 나타내는 십신)을 상징하며 재백궁(財帛宮·코의 끝과 콧방울부분)이라고 한다. 그의 코는 뿌리부터 콧방울까지 도톰하게 잘생긴 코다. 그 코를 지켜주는 광대뼈도 단단하고 높게 형성돼서 들어오는 돈을 막아준다.

체상(體相)또한 중요한데 귀(貴)한 상의 뼈는 야물고 튼튼하면서 곧아야 하고 살은 탄력이 있어야 복과 수명을 얻는다. 피부는 대자연의 대지(大地)와 같아서 비옥한 땅은 풍성한 수확을 상징한다. 나훈아씨의 체상도 뼈와 살의 조화(造化)가 잘되어있고 지금도 피부에 힘이 있다.

아쉬운 부분은 명궁(命宮·인당이라고도 부르는 눈썹과 눈썹사이)이 들어가서 부부궁과 노복궁(奴僕宮· 광대뼈와 턱 사이의 볼에 해당하는 부분) 아랫사람과 자식을 보는 자리가 예전에 테러를 당해서 흉이 있어서 자식과의 인연이 약하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온 국민이 지쳐있을 때 그의 노래는 단비와 같이 힘을 줬다. 귀한 천기를 가지고 태어난 그가 앞으로도 건승해서 대한민국 가황의 위치를 계속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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