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요일)
홈 >> 뉴스데스크 > 경제

“식감이 살아있는 밥도둑 ‘햇굴비’ 맛보세요”
이마트, 오는 25일까지 1마리당 820원 판매

  • 입력날짜 : 2020. 11.19. 18:29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참조기를 건조한 굴비(사진)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제주, 여수, 목포 바다에서 올해 8월부터 10월 사이에 어획해 바로 실내에서 냉풍 건조시켜 신선함이 살아있는 ‘햇굴비’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6천600원 할인해 10마리 묶음을 8천2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실내 냉풍 건조 굴비를 선보인 이유는 미세먼지 등으로 영향을 받는 ‘자연 건조 식품’의 위생을 강화하고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특히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굴비 건조가 어려운 상황이라 ‘실내 냉풍 건조’로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또한 3년 이상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을 이용해 아가미에 간을 하는 방식인 ‘섶간방식’을 적용해 쫄깃한 식감과 굴비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처럼 이마트가 저렴한 가격에 실내 건조 굴비를 선보이는 이유는 집밥 문화가 정착되며 수산물 식재료에 대한 고객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굴비 8.9% ▲삼치 16.5% ▲고등어 13.7% ▲가자미는 3.2% 등 반찬거리로 소비되는 수산물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생선 요리법이 등장해 간편하게 조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온도에서 20분만 조리하면 영양 가득한 굴비 밥상을 누릴 수 있다./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         최환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