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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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내년 예산 5천291억 확정
군의회 정례회 폐회…예산안 등 37개 안건 처리
역대 단일회기 최다 건수 조례 발의 원안 가결

  • 입력날짜 : 2020. 12.07. 19:28
내년 무안군 예산이 5천291억원으로 확정됐다.

무안군의회는 7일 “최근 제268회 정례회 제9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월 10일부터 24일간 진행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9차 본회의에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4건, 무안군 관리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202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총 6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례회에서는 집행부의 내년 업무계획 보고 청취, 군정 현안 군정질문, 조례안 심사, 2021년도 본예산 심사 등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다뤘으며 37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앞서 군의회는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성재 의원)를 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본예산안 중 과다 계상됐거나 불필요한 예산 10억550만원을 삭감하고 최종 심사안을 이날 본회의에서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 무안군 예산은 올해 본예산 5천190억원보다 1.94% 증가한 5천921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달 초 이틀간 진행된 군정질문에서는 의장을 제외한 의원 전원이 나서 농업·농촌문제, 주거환경 개선 등 민생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회기에 처리한 조례안은 총 22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10건이다. 이는 무안군의회 역대 단일회기 최다 건수로 이들 조례안은 지난달 제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가결됐다.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각종 안건과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써준 동료 의원들과 정례회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공직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가 코로나19 극복과 재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무안군의회는 이달 중순 제5차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처리를 위해 제269회를 임시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무안=최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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