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5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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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신규사업 국비 확보 성장동력 속도
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국·도비 예산 2천105억원 반영
정부 지원사업 발굴 부처·국회 타당성 설명·설득 결실

  • 입력날짜 : 2020. 12.10. 19:44
무안군이 내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을 대거 확보하면서 신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안군은 10일 “최근 정부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도비 예산 2천105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가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고 주요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책 개발과 보고회를 통해 정부 지원 사업을 발굴해 상부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면서 적극 행정으로 인한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주요 신규 사업은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1억5천만원) ▲(옛)무안고 문화재생 사업(2억원) ▲무안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처리시설 확충사업(2억8천800만원) ▲현경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6억7천500만원) ▲남악신도시 생활권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10억원) ▲낙지골목주변 대형버스 공영주차장 조성사업(3억원) ▲다목적체육관건립사업(3억원) ▲무안읍·(구)무안고, 남악신도시 풋살구장 조성사업(11억원) ▲망운면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사업 (3억5천만원)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18억원)▲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5억원) ▲일로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리정비사업(5억원) ▲시·군 역량강화사업(1억7천500만원)▲신안·무안 탄도만 갯벌복원사업(28억원) 등이다.

또한 ▲가족센터 건립사업(6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20억4천400만원)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4억원) ▲해제 도리포 관광명소화사업(2억원) ▲김 육상채묘 및 냉동망시설 지원사업(10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5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 밖에도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24억6천500만원) ▲어촌뉴딜300사업(140억4천200만원) ▲연안정비사업(42억4천900만원)▲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14억7천만원) ▲ 마을하수도 정비사업(51억8천800만원) 등 계속사업이 반영되면서 현안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산 무안군수는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고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22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을 위해 12월 중 국고건의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안사업에 대해 사전 용역추진과 투자심사 실시 등 사전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무안=최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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