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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농업인 ‘편의의자’ 1만개 보급 장성군, 자세 교정 만성질환 예방

  • 입력날짜 : 2020. 12.17. 19:18
장성군은 17일 “여성 농업인들의 농작업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편의의자 1만개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휴식과 재충전이 필요한 겨울철에도 여성 농업인들은 수확물 선별작업에 여념이 없다. 반복되는 농작업은 손목, 팔, 어깨, 허리 등의 부위에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불편한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진행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작업 시 바른 자세를 갖추게 되면 근육, 혈관, 신경 등에 무리가 가지 않아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편의의자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해 사용한다. 1천원을 내고 장기 임대할 수 있으며 내구연한(1년)이 초과되면 폐기된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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