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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전국 최우수

  • 입력날짜 : 2020. 12.27. 19:07
광주 북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공유서비스를 확대하고 자체 개선 활동 등 환류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개방자원 확대·홍보 실적 ▲주민 서비스 개선 노력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북구는 민선 7기 들어 공공·민간시설의 주차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사업을 추진해 도심 주차문제 해소에 노력해왔으며 ‘교복나눔 상설매장’을 운영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공유 활동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일상생활 중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물품을 대여해주는 ‘물품공유방’ 6곳과 ‘공유트럭’ 운영을 통해 주민의 공유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문인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자원의 개방·공유 확대를 위해 민간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기존의 물품·공간 중심의 공공자원에서 공유마을 조성 등 공동체 중심의 개방 공유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         김동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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