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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납품 비리 장흥 공무원 최고 징역 3년 구형

  • 입력날짜 : 2020. 12.28. 20:11
이동식 화장실 납품 비리 사건에 연루된 장흥군 공무원들과 업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4일 광주지법 장흥지원 형사1단독 황진희 판사 심리로 열린 공무원 A(43)씨 등 5명의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담당 팀장 B씨 징역 2년, 과장 C씨 징역 1년 6개월, 재무 담당 D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고 계약과 다른 화장실을 납품한 설계업체 관계자 E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이들은 민선 6기인 2018년 초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열리는 탐진강 일대에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면서 조달청 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을 한 뒤 엉뚱한 제품이 설치되도록 방치해 업체에 1억2천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준 혐의(업무상 배임·허위공문서 작성)로 기소됐다./장흥=노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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