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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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근로자 코로나19 선제검사
13일까지 대불산단·대중교통 종사자 등 1만5천500여명

  • 입력날짜 : 2021. 01.11. 19:35
영암군은 11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한 대불국가산단 근로자와 대중교통 종사자 전수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수검사는 밀폐·밀집·밀접 등 3밀 시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날부터 13일까지 3일간 1만5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임시선별진료소 6개소에서 이뤄진다.

특히 이번 검사는 신속항원키트를 이용한 검사로 30분 내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이상자에 대해서는 PCR검사를 추가 진행하며 근로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점심과 저녁시간 대에 진행된다.

영암군은 전남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임을 감안해 대불국가산단 근로자 중 외국인 2천800여명의 검사가 끝나는 즉시 3천200여명의 외국인 전체에 대해서도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검사와 별도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에 집중,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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