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4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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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학교체육위원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학교체육 부문 ‘우수상’
광주, 4개 부문 6명 수상
김기현 이사·박병준 전 회장·손영호 지도자·모일환·황진욱 ‘장려상’

  • 입력날짜 : 2021. 02.23. 19:16
학교체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김현중 광주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김현중 광주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장이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체육회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릭픽홀에서 열린 ‘제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광주 체육인 6명이 학교체육, 공로, 경기, 지도 등 4개 부문 체육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현중 위원장이 학교체육 부문 우수상, 김기현 광주시체육회 이사와 박병준 전 광주시복싱협회장이 공로부문 장려상, 육상 모일환(조선대)과 보디빌딩 황진욱(광주시청)이 경기부문 장려상, 소프트테니스 손영호 지도자(동신고)가 지도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현중 학교체육위원장은 육상 엘리트 선수 출신으로 지난해부터는 광주시체육회 학교체육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광주 학교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기현 광주시체육회 이사는 민선 체육회 출범 후 지방체육회의 주요 과제인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및 법정 법인화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등 그 동안의 공을 인정받았다.

박병준 전 광주시복싱협회장은 협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복싱 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구청 복싱팀을 창단하는 데 기여했다.

손영호 지도자는 동신고를 소프트테니스 명문으로 이끈 명장이다. 동신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해 열린 전국중 고등학교 추계연맹전에서 단체전, 복식, 개인전을 모두 석권했고, 제98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명문임을 입증했다.

모일환은 전국체전 남자 400m에서 4연패를 기록한 광주를 대표하는 육상 유망주로, 지난해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대회 200m와 4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황진욱은 지난해 SBS스포츠 Mr&Ms 코리아대회에서 85㎏급 우승을 차지한 후 대회 미스터코리아에서도 대상을 획득하며 국가대표다운 기량을 뽐냈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데 대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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