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6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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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지역 취준생들에 ‘단비’ 선사
경력직 78.9% 광주·전남 인재…신입도 비율 95% 넘어

  • 입력날짜 : 2021. 02.23. 19:27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이 지역 취준생들에게 구직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을 선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경력직과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하는 과정에서 취업 절벽 속에서 허덕이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23일 GGM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입사한 경력직 161명 중 127명이 광주·전남 지역 인재로 78.9%에 달했다.

또한 이번에 선발하는 기술직 신입사원의 경우 광주·전남지역 인재의 비율이 95%를 뛰어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GGM은 신입사원 선발 과정에서 광주·전남지역 고교나 대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 등을 우대하는 조항을 적용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채용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객관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인재들에게 정정당당한 도전을 통해 취업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심어줬다.

실제 GGM은 지금까지 채용과정에서 채용 전문회사 위탁, 블라인드 방식 채택, AI 역량검사 도입 등 철저하게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 같은 우대 조항은 지역 인재들이 대거 입사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태 대표이사는 “GGM의 가장 큰 역할 중의 하나는 ‘광주의 아들·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400여 명에 가까운 지역 인재를 채용했거나 채용과정 중이다”면서 “취업 한파 속에서 지역 인재들이 구직에 대한 희망을 갖고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GM은 24일 발표할 186명의 기술직 신입사원 합격자를 비롯해 현재 일반직 신입사원 43명을 뽑는 공채를 진행중이다. 올해 들어 229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이다.

이에 앞서 GGM은 지난해 3월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경력직 사원 161명을 선발했다. 이를 모두 합치면 최근 1년 동안 400여명에 육박한 직원을 채용한 셈이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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