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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8개 기업과 426억 투자협약

  • 입력날짜 : 2021. 02.25. 19:44
전남도는 25일 “에어코일 매트리스·여성용 생리컵 등 미래 경쟁력 있는 분야의 18개 기업과 42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은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서면으로 추진됐다.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 장흥군에서 183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산단별로 목포 대양산단에 5개 기업이 121억원을 신규 투자한다. ㈜해주산업은 김 양식에 필요한 기자재를 생산해 전남 서남해권 김 산업의 안정적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정목포수산은 목포 인근 바다에서 잡힌 민어·농어 등을 건조해 수도권 백화점 등에 공급한다.

또한 미끄럼 방지와 충격에도 쉽게 탈거되지 않는 내구성 높은 계단형 패드를 생산하는 ㈜세경에스엔티, 금속 창호를 생산하는 (유)엘림종합건설, 각종 통신장비 통합 배선반을 제조하는 ㈜백두기연 등이 대양산단에 둥지를 튼다.

나주시 혁신·신도 산단에는 3개 기업이 86억원을 투자해 5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담양 일반산단에는 9개 기업이 199억원을 투자해 81명의 지역민을 고용한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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