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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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마을공동체사업 175곳 선정
협치마을 등 12억 지원…이달부터 본격 추진

  • 입력날짜 : 2021. 03.02. 19:54
광주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자치 실현을 위해 4개 부서가 통합 공모로 추진한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175개 마을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총 12억1천만원을 지원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가 각 분야별로 발굴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사업, 시 역점사업인 기후변화 대응사업 등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자치구,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자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회계교육, 사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32개, 서구 34개, 남구 37개, 북구 43개, 광산구 29개 공동체가 각각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진정한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으로 광주형 협치마을 10개, 주민자치회 준비마을 1개 마을이 선정됐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은 40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학습기회를 주는 씨앗동아리 사업에 11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청소년의 갈등, 학교폭력 문제 등을 마을·학교·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청소년 화해놀이터 사업에 4개 공동체, 마을 내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마을소통공간 소통방 운영 사업에 50개, 물품·공간·재능 등 다양한 영역의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유 촉진 사업에 11개 공동체를 선정했다.

또 마을에서부터 주민스스로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권마을만들기 사업에 20개, 마을의 복지수요 파악과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마을복지공동체사업 17개, 여성역량 강화 및 활동 촉진을 위한 여성가족친화마을 사업에 11개 마을공동체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통합 공모는 ▲자치행정과의 광주형 협치마을 모델사업(협치마을, 주민자치회 준비마을), 마을교육공동체(씨앗동아리 포함), 청소년화해놀이터,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 ▲민주인권과의 인권마을 ▲사회복지과의 광주마을복지공동체 ▲여성가족과의 여성가족친화마을 등 4개 부서 8개 사업으로 실시됐다.

/정진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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