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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 준공업지역 개발 우선협상자 현대엔지니어링 선정

  • 입력날짜 : 2021. 03.03. 19:58
광주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민간부문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3일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 결과 평동 준공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민간부문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1개 업체만 단일 응모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 ㈜호반건설, 중흥토건㈜, 제일건설㈜, 우미건설㈜, ㈜스카이일레븐, 케이비증권㈜, 현대차증권㈜ 등 8개사가 속해 있다.

시는 이날 사업계획서 평가위원회에서 제출된 사업계획의 적정성, 재원조달계획, 지역전략산업시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광주를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라는 목표로 ‘한류문화컨텐츠를 만들고 체험하고 공유하는 복합플랫폼 도시조성’이라는 개발 콘셉트를 정했다.

한류 문화컨텐츠 거점 조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도시라는 세부 테마가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제시한 바 있다.

한편 우선협상자가 제시한 사업비는 약 1조8천98억원으로, 부지조성비 1조46억원, 전략산업시설 건설비 8천52억원 등이다. 아파트, 상업시설을 짓고 분양하는 등의 비용과 학교, 공원 부지 조성 등을 모두 포함하면 4조2천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와 사업자는 60일간 사업 협상을 거치게 되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30년 말께 완공될 예정이다./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         정겨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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