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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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서 저탄소 실천대회 연다
환경부·전남도·기후환경네트워크 등 2천명 참석
오늘부터 이틀간…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다짐

  • 입력날짜 : 2015. 09.10. 19:15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1일부터 이틀간 ‘2015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전남도, 순천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가 제1호 국가정원에서 저탄소생활의 중요성과 온실가스 감축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지난 6월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온실가스배출전망치(BAU) 대비 37%의 감축 목표를 추가로 UN에 제출한 데 따른 것으로 2014년 9월부터 시작한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국민운동’ 1주년을 기념하고 저탄소생활 실천을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조형물 제막식에 이어 국민운동 1주년 기념행사, 경연대회, 도전! 환경 골든벨, 친환경 전시·체험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은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재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장영인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전국의 네트워크 참여기관·단체장과 그린리더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주요내빈 퍼포먼스(1인 1t 글자에 화분 거치), 그린리더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기념정원 조성(6m×6m), 관람객 카드섹션(CO2 DOWN) 등을 연출한다. 또 예선을 통과한 40여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그린리더 등이 지난 1년간의 저탄소생활 실천 성과를 발표한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8천400여명의 그린리더를 중심으로 저탄소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천제영 도 환경국장은 “‘생명의 땅 전남’을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해 도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부는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29만여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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