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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12일 “친환경 우수 농수산물 공급을 위한 토양 검정(사진)과 시비 처방 서비스를 농업인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양 검정은 땅의 상태를 검사, 재배에 알맞은 작물 선택과 필요한 비료 성분량 등을 분석해 과학영농 실천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농업인이 해당 필지 5곳의 지점에서 논과 밭은 15㎝, 과수는 30㎝ 깊이에서 500g 정도의 흙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토양 산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등 토양 분석 결과를 반영한 필지별 시비 처방서는 2주 내에 우편 또는 흙토람 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질에 맞는 작물 선택과 적절한 비료 공급이 성공 영농의 첫걸음”이라며 “진도 농업의 과학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목표보다 30% 증가한 5천530여점의 토양 검정을 제공, 과학 영농에 앞장서고 있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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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14:39













